안녕하십니까? 저는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최태수입니다. 경희대학교에서 의학 공부를 하고 인턴 및 전공의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일년간 삼성서울병원에서 전임의 기간을 거쳐 다시 경희대학교병원에 돌아와 의업을 행하고 있습니다.
비뇨기 질환은 진단과 이에 따른 치료법을 명확히 제시할 수도 있으나, 항상 혹시나 하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임상 경과에 따라 생각을 전환하며 접근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이는 환자분들과 만나며 주어지는 기회마다 면밀한 병력청취가 기본이 되어야 하고, 최근 지견을 포함하여 풍부한 의학지식이 바탕이 되어야 하겠죠. 이를 바탕으로 가장 자신 있는 치료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더 나은 치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공감닥터
이는 비뇨기 종양 치료 외에도 요로결석, 신이식, 배뇨장애, 요로감염 등 비뇨의학과에서 다루는 거의 모든 세부분야에도 공통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원칙이기도 합니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환자 본인이 느끼는 치료 만족도는 정말 다양한 요소들이 합쳐져서 결정될 것이지만, 그 만족도를 최고로 만들고자 노력하는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가 되겠습니다.
준비 중입니다.
준비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